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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연 자료

임헌영 문학평론가

위고와 톨스토이의 인생과 작품으로 보여지는 역사관, 신앙관, 그리고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 명작들이 쓰여진 배경과 한국의 역사와의 상관 관계를 비교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덕화 문학평론가

이덕화 작가님의 최근 출간 책인 중 4장 『토지』에 나타난 ‘능동적 공동체’와 『혼불』에 나타난 ‘나’를 중심으로 강연합니다.

박소란 시인

특강은 ‘문 이편에서, 문 저편으로’의 주제 아래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며 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개강좌로 진행된다. 서울 출생으로 동국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박소란 시인은 2009년 ‘문학수첩’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2015), ‘한 사람의 닫힌 문’(2019), ‘있다’(2021)를 냈다. ‘신동엽 문학상’(2015), ‘노작 문학상’(2020)을 수상했으며 2023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에 선정됐다. 그의 작품은 “젊은 영혼의 고독과 가난과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시적 양심을 확인하는 언어들로 가득 차 있다”, “사소한 일상을 긴장의 눈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긍정적이고, 세계를 향해 문을 걸어두지 않고, 소통의 공간으로 시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참여를 원하면 강연 당일 오후 7시에 링크 https://meet.google.com/org-jjmq-oku를 클릭하면 된다.

박진임 문학박사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특강에서 문학평론가인 박진임 교수(평택대학교)는'차이 나고 고유하고 드물고 기괴한 모든 것: All things counter, original, spare, strange'을 주제로 김용익, 김은국, 이창래, 강용흘 등 미주 한인 작가들을 조명했다.

박진임 문학박사

동서양의 시와 소설에 재현된 삶과 죽음, 사랑과 용서: 루이스 글뤽, 에밀리 디킨슨, 이반 볼랜드, 조안 디디언, 이창래, 그리고 우리 시대 한국 시인들

​강좌

1기_고경숙 작가와 명작 읽기

2024.1~2024.6 (6 months)

The Sun-Smart Collection

1월 <아침 그리고 저녁> 욘포세/2월 <약혼녀> 체호프 단편/3월 <인생> 위화/4월 <백발급구> Pozdnyaya Vstrecha/5월 <이반 일리치의 죽음> 톨스토이/6월 <곰이 산을 넘어오다> 엘리스 먼로

2기_고경숙 작가와 명작 읽기

2024.9~2025.2 (6 months)

The Sun-Smart Collection

2024. 9월 단편 <그 시절의 연인들> 윌리엄 트레버, 10월 장편 <압록강은 흐른다> 이미륵, 11월 단편 <벗> 백남룡, 12월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1월 <비계 덩어리> 모파상, 2월 장편 <깊은 강> 엔도 슈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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